오른쪽 등이 아픈 증세 원인 4가지
평소에는 딱히 아픈 곳이 없었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오른쪽 등이 아픈 증세를 겪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때가 있습니다. 이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척추, 주변 근육, 신경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부위가 아프다고 느껴진다면 어떠한 원인들이 있는지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오른쪽 등이 아픈 증세 원인
원인 첫 번째, 스트레스
불안함 감정이나 심한 스트레스는 허리통증이나 오른쪽 등이 아픈 증세처럼 특정 부위가 아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 뿐만 아니라 빠른 심장박동, 두통, 빠른 호흡, 소화불량 등의 모습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나 불안한 감정이 없을때 해당 통증이 느껴진다면 근본적인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끼치는 영향이 없다는 건 아니니 스트레스 관리도 하나의 개선방법입니다.
원인 두 번째, 디스크
정식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하고 일종의 쿠션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거나 해당 부위를 자주 사용하여 돌출 및 터지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디스크가 돌출되버리면 주변 근육이나 신경에 압박을 가하여 그만큼 통증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마다 심해지는 통증, 따끔거림, 근육쇠약 등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 세 번째, 근육피로
이는 단순하게 등 근육을 과하게 사용한 경우로 전날 무거운 짐을 날랐거나 반복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일을 하였다면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근육피로로 인해 등이 아픈 것이라면 무엇보다 당사자가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날 과한 운동을 하거나 몸을 무리하였다면 당연히 근육이 땡기거나 아픈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참고로 운동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때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서 오랫동안 사용한 경우에도 오른쪽 등이 아픈 증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 네 번째, 골다공증
이는 뼈의 내부에 있는 작은 공간을 크게 확장시켜 뼈의 강도와 밀도를 잃어버리게 하는 현상입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수 있으나 고령자인 여성분들에게 자주 발생됩니다.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고 하여도 초반에는 어떠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있다고 하여도 약해지는 잇몸, 약화된 그립감, 부서지기 쉬운 손톱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요소들이 압박받게 되어 허리통증, 목통증, 신장기능감소등의 모습이 관찰되며 골절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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